7층 이용했어요~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결혼후 처음으로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한 여행이여서 일부러 오션뷰로 정했는데 충수가 약간 아쉽지만 만족했어요~신랑과 부산 왔을때도 항상 신라스테이이서 숙박했는데 여전히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메이드님이 항상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만 2박중 첫날에는 샤워후 수증기 때문인지 새벽내내 화장실에서 악취(찌린내)가 나서 저희 어머니께서 힘들어 하셨어요~ㅠㅠ외출중 마주친 안경쓰신 메이드님께 말씀드렸더니 이틀날 밤은 냄새없이 편히 잘수 있었네요~~상권위치며, 택시타는곳 바로 있어서 너무 편하고 즐거웠어요~
다음번의 기회가 또 생긴다면 신라스테이
또 이용할꺼예요~^^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