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룸이라고 해서 넓음or방 2개 인줄 알았으나 좁고 방 1개였음. 주차 가능하다고 하나 주차장도 없이 숙소 대문 앞에 주차하라고 함. 사람들 이동에 불편할테니 차 옮기겠다고 알려달라고 하면 본인 현지인이라고 본인 말 들으라고 차량 진입 없다고 하면서 고객 대하는 태도가 최악이었음. 놀러와서 사람들 이동 문제에 내 차량이 걸림돌이 되기 싫었고 다른 이동 수단이 지나가다 차에 흠집 내면 보상은 누가해줌? 기본 2인이라 3명 가서 추가 요금 15,000원 추가 정산함. 서비스, 시설 등 모든 것이 별로였고 방 안에서 음식물 섭취 불가라는것도 별로였음(이런 경우 처음이지만 그건 사장 마음이니 알겠다함). 숙소 옮기려고 추가 15,000원 지불한 것만 환불 해달라고 하니 방 안에 한시간 머물렀다고 안된다함. 일단 한시간동안 손 한번 씻고 티비, 선풍기, 에어컨만 사용했으나 그것도 사용 한 것은 맞으니 환불 1도 없이 1시간 방 사용 후 그대로 말같지도 않은 주차 자리에서 어렵게 후진해서 더 좋은 리조트로 옮김.모든 면에서 이런 숙소 처음이었음.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