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인데 1층은 내려가지도 않았어여;2층에 모든게 다 있거든여ㅎ화장실 문이 없어서 불편한것 말고는 바닥에 보일러가 들어와서 따뜻해서 전체적으로 덥다는 느낌?오히려 에어컨을 켜고잤어요, 바닥이 따뜻해서 굳이 슬리퍼 신을 필요없구여!그만큼 바닥도 깨끗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전자렌지 있으니 데워서먹는 음식을 사서 가셔도 좋을꺼같아요,주변에 배달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거든여~아구찜을 맛있게 주문해서 먹었지만 비가 안왔으면 바로 앞이라 픽업해서 왔을듯여ㅎ주변식당들은 많아서 나가서 먹기에는 좋아요~바로앞에 헤이리마을도 있어서 구경하기 딱!좋아요ㅎ입구가 헷갈리지만ㅎ무인이라 전화드리니 바로 주차장 문열어주시고 따뜻한방에 들어가니 노곤노곤 좋았어요~나오기전 1층쇼파에 앉았는데 엄~~~청~~~편했어요ㅠ1층에 티비가 있었으면 1층에서 보다가 잠들었을수도?!1층에 쇼파밖에 없어서 굳이 내려올 일이 없었거든여ㅎ다음에도 재방문의사 100%!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고데기는 없으니 챙겨가시고 수건은 담날 10시쯤 다시 문엎에 가져다주세요~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