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할때쯤 되면 전화가 옵니당 방배정을 미리 해주시더라구여~청소 상태가 정말 좋았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셨어요 작은 냉장고도 있구요~(생수 조그만서 5통은 들어갈것 같아용~)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어 사들고 가야되시면 되구요~ 저는 변산반도 내소사 부근에서 놀다가 부안군 시내에서 동네축제 구경하고 비비큐먹고 숙박하러갔는데 숙소상태에 기분이 좋습니다~~~비가 와서인지 개굴개굴개굴 소리 들으며 잘 잤습니당 그리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재밌게 놀고 잘~~~~ 쉬고 갑니다^^ 부안오면 또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