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에서 처음으로 별1개 줍니다. 안마기 다 뜯어져있고 스파는 버튼 고장. 물빠지는곳은 2개인데 물막이는 1개. 샤워기 거치대에 제대로 거치안됨. 내가 먹지도 않은 먹다버린 아이스크림이 냉장고에 있고 아직 쓰지도 않은 세면대엔 머리카락. 계단에도 역시 머리카락에 먼지. 침대옆 협탁과 모든 먼지 앉을수 있는곳에 한달은 된듯한 먼지. 이불은 교체 한건지 안한건지 자면서도 긁고 지금까지 긁고 있음. 약 발라보고 안되면 피부과 다녀와야 겠슴. 생일에 진짜 가족같은 일 당하니까 열받아서 후기 남김. 카운터에 항의 하려다가 후기보니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판단됨. 그리고 내 성격이 불같아서 와이프가 말린것도 있음. 다시 방문 안하는정도가 아니라 시청에 민원넣을까고민중임. 사진 다 찍어논거 올리려는데 왜 안올라가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