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 수리를 사전 안내를 못받아서 계단을 이용해야했음 (연박아니라 다행)방은 넓고 넓이에 비해 꽤 쾌적함, 수원시청역이랑 가까워서 교통 좋음 나혜석거리도 가까움비용은 천 원주고 구매해야하는데 일회용 칫솔이 정말 한 번쓰면 솔이 다 망가져서 잇몸에서 피남(추가 구매해서 사용했는데도 똑같았음ㅠㅠㅠㅠ)늦은 퇴실이었고 점심에 잠시 외출하려고 샤워하는데 따뜻한 물이 안 나왔음(찬물에 가까운 미온수) 파트너는 오후에 샤워했는데 물 뜨거웠다함😅😅예전에 복도 중앙홀에서 전자렌지 기다리면서 쇼파에 앉아 창문 바람쐬는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어디었는지 찾다가 겨우 찾았음!!!!!(최애 장소임)프런트도 친절하고 낮은 베개있고 전기장판도 있음다음에는 칫솔 따로 챙겨서 방문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