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색상 변색 와서 누렇고 테이블은 지저분하고 욕조는 스티커 붙어있고 스티커 찐득이 자국 그대로 남아 얼룩 있고홈페이지 대표 사진은 사각 스파 시설 이용 가능한 것처럼 홍보해서 예약하고 막상 방문하니 희망하는 객실은 다른 손님이 연박 신청을 하여 투숙이 불가능하다며 사전 통보 없이 다른 방 안내를 받았습니다. 2달 전에 예약을 하였는데 심지어 중간에 희망 객실을 배정받을 수 있느냐 문의해도 당일에 알 수 있다며 앞뒤 안 맞는 갑질 경영방식을 추구하시는데 사전에 알려줬으면 돈을 더 내든 다른 호텔을 알아보든 했을 텐데 사전 안내 없이 소비자를 희롱을 넘어서 사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도 배정받은 방은 가격대 비해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지배인은 죄송하다며 서비스가 미흡했다며 체크아웃 연장을 보상하였지만 다시는 오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