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에 있는 휴양지 느낌 사람이 싫고 속세가 싫으십니까? 여기오세요~공기좋구 주변 시설은 없습니다.레스토랑서 해결해야하니 포장 해 가시던가 내부 레스토랑 이용해야해요.레스토랑 파스타는 맛있었으나, 그날따라 피자는 좀. 짰어요. 레스토랑 서비스 정도는 10점에 6점? 친절보다는, 그냥..어설픔을 겸한 크게 바라지 않아야 하는 동네 서비스? 정도. 내부 커피숍은 2곳. 초록초록 식물원컨셉과 모던컨셉. 전 초록초록 갔어요.(아주머니들 많음. ㅎㅎ)제가봤을땐 투숙을 안해도 교회도 있고 하여 들리시는분들 좀 있는듯.연진이 결혼식장(더글로리) 찾다가찾다가 결국 찾아내고 휑함에 깜짝 놀램ㅋㅋ~~~조식은 간단한 요기정도는 되나 크게 기대하면 아니되는정도.그래도, 그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해,숙박을 생각하면 또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