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별점은 그냥 개소리라는걸 깨달았네요..아늑하니.잘쉬다와요 강아지도 안짖고 필기구 깨끗했고 숙소옆에 큰말도 있어서 놀랬습니다 스파도 만족했습니다 집에서깜빡못챙겨온 충전기랑 칫솔도 사장님에게 말하니 친절히 다 내주었습니다 덕분에 푹쉬었습니다 혹 나쁜후기 있어도 그냥 걸러주세요결론:후기or별점낮게줄애들은 그냥 비싼돈주고 호텔가라 갑질 어지간히 하고 니들이 터무니없이 많은걸 바라는거다

잘 쉬었다가 갑니다~

친절하시고 바다랑도 가까워 좋았어요 공기도 맑고 청결했어요

후기들 보고 살짝 걱정하면서 갔는데 넘넘친절하시고 멍뭉이도 자는시간엔 안짖고 닭도안울었고~ 다만 10시반쯤이었는데 주변에 편의점이 다문닫아서 ㅠㅠ 편의점찾아 돌아돌아.. 갈때 뭘 다 사가야할듯요

최고입니다 ㅎㅎ

입실전 사장님이 주의사항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강조하다보니 좀 언짢았지만 참았습니다. 강아지가 너무 짖어 쉴 수 없었고요.사장님 제지는 없습니다.투숙객 한명 지나갈때마다 짖습니다. 쉬러갔다가 스트레스만..신랑이 낯가림이 심해 바베큐장에서 고기 구워서 객실에서 섭취가능하냐 여쭈었더니 단호하게 안된다 하십니다.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다른 펜션은 그정도는 양해부탁드리면 가능하다고들 하시는데..쩝...객실에 냄비 하나밖에 없어요.샴푸,린스,바디클렌져,치약은 일회용입니다.개인적으로 머리가 긴 편이라 샴푸가 부족..ㅜㅜ퇴실하려고 사장님 불러도 대답없고 전화드려도 안받아서 문 앞에서 3분정도 기다리다가 퇴실했어요후기에 사장님 친절하시다고 하시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불친절하다 느꼈고요.변산반도 자주 놀러가는데 믿고 거릅니다.펜션 매니아인데 이번 펜션은 최악이었습니다.개인적인 견해이니 객실 정보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손님이 왕인 시대 아니고 대접 받으러 가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쉬러온 손님들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는 기본적인 배려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숙소는 깨끗한 편이고 월풀도 있어서 저녁에 따듯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보통 숙소에 작은용량의 물이 비치되어 있는데 마실게 아무 것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 것 빼고는 만족이예용 ~

지금까지 갔던 펜션중 최고입니다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작은 곳 까지 배려 되어있는 모습이 좋았고 믿고 다시찾아갈 수 있는 펜션입니다재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부부가 엄청 친절하시고 픽업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랑 5분거리여서 낮이든 밤이든 놀러가기 편했습니다. 내부도 엄청 깨끗하고 월풀사용할때 입욕제도 주셔서 좋았습니당ㅎㅎㅎ 완전 만족합니다~~~

숙소가 밝고 깨끗했습니다. 특히 정원을 잘 가꾸어두셔서 너무 좋았고, 정원에 잔잔한 음악도 좋았어요. 바비큐 준비도 잘해주셨고 침대도 푹신했습니다.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