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 원룸

최악 들어가자마자 다시나옴 싱크대는 한쪽은 떨어져있고 냉장고는 위생최악 다시는 안갈겁니다바로 다른 숙소잡아서 나옴

잘썼습니다

돈 버리고 싶으면 가는걸 추천

숙소(객실)의 청결도는 별2개 줬어요. 교통접근성이 좋지 못함에도 편의 시설이 많지 않아요. 대신 서비스와 친절도는 별5개 만점을 주고 싶어요.건물이 오래되서 노후한 관계로 디테일한 관리는 손을 놓은 느낌이고, 대신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을 받는거 같아요. 가격을 생각해서 전체 점수는 별5개 만점 줬어요.가격대비 100점짜리 숙소예요. 가격대비(가성비)라는 표현을 사용한 100점이예요. 가성비를 뺀다면 40점 정도 줄 수 있을거 같아요.화장실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요. 남성들은 괜찮지만, 청결에 민감한 여성은 비추합니다. 나는 그렇게 깔끔한 스탈이 아니다. 한다면 여성에게도 추천.방이 너무 따듯해요.

또 이용하네요~~~잘지내고 가요~~~

넓고 따뜻한 물도 잘나오며 저렴한가격에 잘이용했어요.적극 추천합니다!

친구랑다같이가면 재밌을거같아요 가성비 굳

돈 아낄려면 그냥저냥 쓸만한 숙소...여사장님도 친절해요...다만 청소 상태가 좀 안좋고 냄새가 나긴 해요.

가성비최고 공기도 맑구요밤에 많이 어두워서 조명만 환하면 좋겠어요벌레퇴치제 현관문 앞이랑 모기장근처에 뿌리고 자서 그런가 큰벌레 못봤어요벌레 하나도 안물리고 퇴실했구요가정집이라 생각하고 모든 소모품은 준비해주세요 휴지 세면도구 등등

타 숙소에 비해 부족함이 많은 곳이지만 하루종일 밖에 구경하다가 잠만 잘 생각이라면 괜찮습니다가성비만 따지고 봤을때 터치,눈치없이편하게 놀수있는게 강점이라 생각해요텐트에서 자는거 생각하면 벌레도 엄청 많진 않아요 (산속에 있는 펜션은 벌레가 대부분 많습니다)1. 세면도구 없음(모두 챙겨오세요)2.세탁기,정수기가 1층에만 있습니다 참고하세요3.세탁기를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세제만 준비하세요)4. 매점-별로 물건이 없어서 이용하지 않았어요 차로 15분거리에 24시 편의점,차로 5분내에 8시정도까지 하는 편의점 있어요5.수영장이 전혀 관리가 안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나올무렵 성수기준비하시는지 청소하고 정돈하고 계셨어요 22년 7월 24일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