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type 2인실
건물이 오래되긴했지만 사장님이 침대 커버 등 깨끗이 관리하는 걸로 보입니다. 방은 엄청따뜻하고, 물이 온천수라 피부에 좋을 듯. 욕실은 좀 오래된 느낌이고, 기타 복도 등도 연식있음
(다른 방은 리모델링 된곳도 있다고함).
각층별로 전자렌지, 정수기 있고, 컵라면 공짜. 필요시 세탁기 쓰게 해주시고. 저는 건조기도 쓰게 해주심!!!!
근처 건물들이 공실이라..밤에 무서운 것 빼고는..혼자 설악산 간다면..한번 더 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