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방문 한 CNC
안양역에서 가성비 괜찮으면서 깔끔한 호텔 인 듯 합니다.
가끔 가성비 괜찮은 숙소인데 담배 냄새 나는 숙소가 있는데 CNC는 2번째 방문 할 때도 담배 냄새 안났어요~
창문은 2중으로 커튼을 칠 수 있어요. 하얀색은 시스루 처럼 보이고 그 옆에 있는 커튼 치면 암막 친 것 마냥 세상 깜깜합니다.
( 잘 때는 암막 커튼 까지 치고 잤습니다. )
화장실은 욕조가 없었는데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세면대가 화장대 옆에 있어 분리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
침대는 전기장판은 없는데
이불이 두꺼워서 따뜻합니다.
방도 전체적으로 따뜻했습니다.
세면대 밑에 드라이기,고데기 있었고
Tv화면 밑에 가운 있었습니다.
CNC 전용 키트 줍니다.
다양하게 들어있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한 숙소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