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눔 1957

방음이 최악 입니다. 문 밖에서 말하는 것도 선명하게 다 들리고 안에서 말하는 것도 밖에서 다 들려요. 옆방에서 하는 대화도 다 들려요. 심지어 옆방 윗방 성관계하는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다 들려요. 중간에 무슨 말을 하는 지 까지도..화장실에서는 윗방 옆방 용변 보는 소리가 선명하게 다 들립니다. 방음은 싸구려 모텔보다 더 최악입니다

조용하게 힐링잘하고 갑니다분실물이 있어서 연락드렸는데 버렸겠다 생각하고 포기했는데 신경써서 찾아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추운데 잘 지내다갑니다

데스크 직원분 친절하고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시설깔끔하고 편안히 쉴수있었어요특히 테라스가넓어서 좋았어요냉장고 냉기가 강해서 가져간 맥주가 얼었네요ㅋㅋ 덕분에 시원하게 잘마셨어요

조용히 쉬고싶다면 강추주변에 맛집도 많아 어슬렁동네마실 하기 좋은곳

시골 할머니집에온듯한 아주 편안하게 쉬다왔어요서울에 이정도 풍경이면 아주 만족합니다

시설이 조금 올드해요

온수안나옴.야간의사소통불가.찬물샤워.온수안나옴코로나시대에 개인욕조라도 이용하려 비싼금액으로 예약했으나 찬물로 욕조사용 할 수 있습니다.야간엔 프론트 안계신다고해 새벽 찬물샤워하고 아침에라도 나오겠지했는데 아침에도 찬물샤워 문의드렸더니 아무렇지않게 보일러가 자동으로꺼진다함??죄송하단애기도못들은듯.. 들었는데추워서 들리지않았는지.. 다른객실도 컴플레인있었다함.. 5분온수나오다또꺼짐..침대위 바로위천장엔 거미줄 욕실엔 거미한마리북촌의기억마저안좋아지네요ㅜ다른후기보니온수애기자주나오는거같은데 객실입장시나 객실안에 안내문이라도주세요!!!가격을 낮추시던가 요즘시대 이비용으로 찬물샤워라니요!!

직원 분들의 친절성은 좋으나, 야간 리셉션을 운영하지 않아 10시 이후의 소음에 직접 대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구옥이라 그런지 방음이 되지 않아 양 옆 방의 대화와 가구 끄는 소리, 화장실 문 여닫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립니다. 햇살과 침구는 좋았으나, 천장 곳곳에 거미줄이 쳐져 있을 정도로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동 가격대 타 호텔에 비해서는 아쉬웠습니다. 또한 옷장의 옷걸이 길이가 애매해 긴 옷을 걸 수가 없습니자.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