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차마 올리지는 못하겟어요.청소를 아예 안하시는거같아요.수압은 왜이리도 약한지...바닦은 끈적거리고 거미 죽어잇는게 곳곳에 잇고 머리카락 여기저기에 식탁의자는 안닦은 얼룩이 그대로잇고 거미는 커튼사이사이 기어다니고 천장 모서리 형광등잇는데는 거미줄이 너무많아 아이가 기겁을 하더라구요...ㅠㅠ벌레는 어디서 들어오는지 6시반에 입실해서 집에갈때까지 벌레만 잡다가 아이가 도저히 못자겟다고 밤 10시반에 졸려하는 아이 안고 짐싸들고 퇴실하고 바로 집으로 왓네요.....뷰만 좋고 나머지는 금액도 싼편도 아닌데 돈이 너무 아깝고 다시는 가고 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