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호에 숙박했고 찜질하려고 찜질방으로 잡은건데 제가 생각했던 찜질이 아니라서 아쉽긴 했내요 돌침대로 하는건줄 알았으면 그냥 특실로 할걸 그랬내요 전반적으로 방은 커서 좋았고 그렇게 춥지도 않았습니다 숙소 가면 수압을 체크하는 편인데 수압은 좋았습니다 비품은 조금 아쉬웠내요 여자분들 머리끈은 비품에 없으니 참고하시고 큰 타월도 없습니다 제가 묵었던 506호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배수가 잘 안됩니다 물이 늦게 빠져서 샤워하다보면 바닥이 한강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7시쯤 전원이 안되서 불도 안켜졌내요 9시쯤 되니 다시 들어오긴 했는데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협소합니다 이건 참고 하시면 될듯하고 그외는 전체적으로 주변 편의시설이 좋고 만족합니다 별 다섯개중에 세개에서 많이 주면 네개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