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트윈

기대를 크게 안 하고 가서 그런가 너무 좋았어요! 일단 터미널하고 가깝고 (버스 내리자마자 보임) 큰 테이블이 있어서 짐도 두고 저녁에 음식 깔아 두고 잘 썼던 것 같아요! 청결은 무던한 편이라 걸리적 거리는 건 하나도 없었어요. 뜨거운 물 잘 안 나온다는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그런 것도 없었고 하루 푹 잘 쉬었다가 갔네요! 다음에 경주갈 일 생기면 또 묵고 싶어요.

경주놀러와서 잘 놀다가요~

숙소가 가성비가너무좋았어요 ㄱㄱㄱ

그냥 잠만 잔다면 좋아요

방은 엄청 크고 넓어서 좋았어요근데 욕조랑 샤워하는 곳 변기 세면대세개가 따로 있어서 살짝 불편했고화장실 불 컨트롤이 힘들었고그거 빼면 괜찮았오요 방도 엄청 따뜻해요

용품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고 객실도 넓고 좋았습니다위치도 괜찮고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주차장넓고 방넓고 큰테이블이 있어 편했어요 근처 먹을때도 꽤 잇어요

청소가 제대로 안된건지 지저분. 티비는 보지 못하게끔 연결선도 빼놨음

방은 매우 넓어서 좋았어요~~~ 다만 습한 부분의 벽이,, 깨끗하진 않더라구용 ㅜ 그래도 잘 쉬고 감다~

가격도 저렴했고, 터미널 근처라 접근성은 좋으나 옛날 건물이라 시설이 조금 떨어지네요.사장님이 불친절한건 아니겠지만 약간 무뚝뚝ㅠ웃음을 띠면 보는 사람이 좋지 않았을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