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앙코르 바이 윈덤 부산 해운대

엄마와 부산 해운대 여행으로 라마다 호텔을 연박 예약했는데 객실이 조금 좁은 느낌이 있었지만 불편함 없이 편하게 이용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숙소가 저렴하고 깔끔했고 호텔에 가면 있는 가운은 없었는데 저희는 가운을 안 사용해서 없어도 상관 없었고 어매니티는 화장실에 구비되어 있었는데 치약,칫솔,샤워캡,화장솜,일회용(?) 플라스틱 빗 등등 있었어요 플라스틱 빗이 다른 숙소 이용객들이 쓰던 공용이 아닌 새걸로 주는게 장점이였어요👍 샴푸,린스 등등은 공용으로 화장실 안 샤워실에 구비되어있었어요 저희는 고층을 배정 받았는데 공사뷰가 아닌 해리단길뷰를 배정 받았어요 층간소음 같은건 없었고 조용했어서 편하게 쉬고 잘 수 있었어요.객실에 신발 벋는 곳이 따로 없이 침실,화장실이 바로 연결되어 있었고 신발은 벽쪽에 옷을 걸 수 있는 옷장(?) 같은 곳에 올려두었어요 객실에 슬리퍼가 있었는데 일회용은 아니고 다회용이고 화장실 슬리퍼가 따로 없어서 이 점이 불편했어요 욕실에서 씻고 나오면 화장실 바닥에 물이 묻게 되는데 객실 슬리퍼를 신고 들어가면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따로 화장실용 슬리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건은 5장 정도 구비되어있었고 휴지도 걸어져있는거 하나,새거 하나 총 두개 있었고요 수건은 더 요청하니 주셨어요👍 그리고 저희가 갔을 때 엘리베이터가 점검중인게 한대 있었는데 저희는 고층을 배정 받았는데 아침에 1층에 내려갈 때 사람이 정말 많아서 층마다 멈춰서 많은 사람이 타다보니 탈 자리가 없어서 거의 10분 정도? 10분 넘게? 기다려서 탄 것 같아요 그래서 체크아웃할 때는 20분정도 빨리 나와서 엘리베이터 탔어요. 주변에 지하철역이랑 해리단길,해운대 바다,해운대 시장(야시장),맛집,식당,카페,다이소,편의점,아트박스 해운대 길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블루라인파크 미포 정거장 등등 접근성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부산을 오게 된다면 또 라마다 호텔을 이용할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 3년전 방문하고 좋은 추억을 쌓고왔던 것이기억나 재방문했습니다.❤️🙂❤️ 3층에 로비와 식당이 위치해있고4층에 제빙기🧊 세탁실👕 헬스장👟 등이 있습니다.👍조식이 생각보다 맛있으니😋🍳 방문예정이신 분들은 꼭 조식 사전예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보세요.🫠해운대역과 다이소가 바로 앞에 위치해있으며–30분전에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부산 일정이 있을땐 늘 이곳을 올까합니다. 😁⭐️⭐️⭐️⭐️⭐️

건물이 높아서 멀리에서도 잘 보여요 ! 객실 깨끗하고 좋았어용 1박마다 청소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당~ 해운대역이랑 진짜 1분 거리예요^^!

먼저 위치가 해운대 해변 근처여서 좋아요!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분좋게 체크인했습니당2명이서 지내기에 아늑하고 깨끗하여 룸컨디션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4층에 얼음과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했고, 코인세탁실도 있어서 여름에 해변에서 놀고 찝찝한 옷을 빨기에 좋아보였어요 그리고 헬스장이 있는데 무료이니만큼 기구는 거의 없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위치가 해운대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로 다닐때 좋았어요. 침대는 쫌 꿀렁느낌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장점:해운대역 바로 앞, 샴푸등 샤워물품 사용편리, 일회용 샤워타올, 프론트 데스크친절, 청소도 잘되어있었음단점:이상기온으로 12월인데 방이 너무 더웠고 에어콘 가동 중지ㅠ 그나마 선풍기를 제공해주셔서 다행이었음, 수압이 약함, 창문열때마다 직접 방충망 내려야함

차없이 방문했는데 기차타고 지하철 타고 접근성이 아주 편리했어요. 근처 블루라인 해변열차 타러 버스로 이동할때도 숙소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해운대 바다도 가까운 편이었어요. 여러가지 접근성이 너무 만족스러웠고 가격대비 청결도 높고 체크인 시간 전에 방이 준비되었다고 미리 입실하게 해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짐보관 서비스도 잘 이용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웃는 얼굴로 매우 친절하셨어요~

바로 뒤가 해리단길이고 앞으로 쭉 걸어가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 좋았어요 고층이라서 시끄럽지도 않고 깔끔하고 좋았는데 누가 객실에서 담배 펴서 화장실 하수구로 냄새 다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 문 닫아놓고 거의 이용 안 했어요 진짜 냄새 너무 역해서요 에어컨 틀면 소리가 좀 나긴 하는데 그래도 여러 가지 면에서 괜찮았어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인다고 어메니티 없는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일회용 비누는 있어서 좋았습니다!슬리퍼, 드라이기 있었구 바닥도 소음 별로 안 나는 부드러운 거라 맘에 들었어요!침대도 푹신하구 화장실도 깔끔하니 만족한 1박이었습니다!

아기랑 같이 숙박하는거라 여러가지 체크해가며 평일 가성비 좋은 숙소 잡은건데 너무 만족하구요높은층에선 바다도 살짝 보이더라구요^^다들 친절하시고 위치나 청결도 괜찮았고 침대나 침구도 편했어요 담에 해운대가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교통편 위치 짱이에요~^^ 해운대역에서 1분도 안걸리는듯ㅋㅋ 조식도 생각보다 넘 퀄리티 좋아요 무엇보다 부산명물 음식 돼지국밥 2일동안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고 여행했어요~ 아 그리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살짝 아쉬운건 바다가 쬐끔 보인다는거ㅋㅋ 앞 건물 공사로 바다가 잘 안보이지만 아쉬운거지 조식짱~시설 짱~교통편위치 짱~ 직원분들도 왕친절ㅋㅋ 잘먹고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