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두개있는방을 찾아서 예약을했어요 방은 처음에 넓고 좋아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가운이 바닥에 떨어져서 줍는데 먼지가 좀.. 밤에 엄마랑 나가서 술한잔하고와서 씻고하다보니 추운줄 몰랐는데 새벽에 너무 춥더라구요 프런트에 전활했어야했는데..귀찮기도 하고 그냥 장판에 불올리고 싸매고 잤어요. 그러고 씻으려는데 찬물만 나오더라구요.. 뭔가 난방쪽을 밑에서 그냥 꺼버린거같은 느낌이.. 일요일 저녁이라 손님이 얼마없었겠죠.. 다른 사람들이 조식이며 뭐며 칭찬일색이라 조금 기대를 해서..음.. 주말엔 더 괜찮지않을까 생각합니다.그래도 스타일러가있어서 잘사용했어요1층에 뭐 이것저것 이용하는게 있는거 같았지만 이용은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