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조금 넘어 입실
주차장넓고 방도 넓고 깨끗함
락스냄새는 좀 많이남
내일 면접이라 스타일러 사용하려 했으니 고장
방바꿈
추워서 언제 난방 들어오는 지 문의했더니 6시반부터 들어온다함 현재 방온도 21도
락스냄새 때문에 창문열려 했으나 추워서 난방이 들어오면 열기로 생각함
밖에 나가 저녁먹고 들어와 이리저리 뒤척이다 어느새 잠듬
새벽두시쯤 잠에서 깸..
발부분이 시림
방온도를 보니 아까 본 21도에서 22도로 변했으나 아직 춥고 방바닥 차가움
참다가 도저히 안되서 4시반정도에 난방해달라하니 4시부터 넣었다고 함
6시반부터 난방한다더니….
어째든 잠을 청하려하니 방너머에서 세타기소리? 턱턱턱 소리가 6시까지 계속됨 .. 춥고 소음으로 잠 못잠
6시정도 잠이든것같음 6시반에 잠이 깨니 소리도 줄고 방온도도 23도로 되면서 그제야 방바닥 따듯함이 느껴짐
아까 6시반이 새벽이었다니…
면접을 보러가야 해서 씻고 7시에 퇴실
면접보러 150킬로 면접후 서울까지 300킬로
가면서 졸음 운전함…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