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개오줌 냄새가 나고, 베란다를 열어보니 무덤이 보이더리구요. 룸 바꿔달라하니 22000원 더 결제하라 하네요. ㅠ예전에는 무덤이 안보였다하니 그때도 돈을 더 지불했을거라고. . . 관계자분이 억지 부리시더라구요. 사실 그곳은 뷰 때문이 아니고 온천 때문에 간거라 구지 돈을 지불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암튼 명절 연휴에는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온천에도 사람이 너무많아, 여탕은 전쟁통이 따로 없네요.ㅠ 그리고 놀이시설비용 겁나 비싸요.당구 1시간 18000원 노래방5인기준1시간 4만원입니다. 식당 1층에 사과피자랑 닭강정 파는곳 있는데 닭강정 양이 정말 작아요. 사과 피자는 맛있어요.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