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전 카운터에서 그리 친절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방내부는 아무래도 오래된 모텔이라 그런지 낡은감이나 오래된 느낌이었지만 나름 깨끗한 환경 이라고 봤고 여느 모텔과 같이 비품은 같았어요 다만 소모성 비품은 카운터에서 칫솔하나 면도기 하나가 전부였어요 흡연자라서 그런지 흡연가능 객실이라 만족했고 바닥은 전기판넬이었는데 6시부터 작동 되었고 오래된 모텔이라 그런지 바닥이 따뜻한데도 있고 아닌곳도 있었지만 따뜻한물 콸콸 잘 나오고 침대에 전기매트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전체적으로 하루 숙박 3만원이면 가성비로는 최고인것 같아요 터미널도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인근에 먹거리도 많고 편의점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