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트윈

전라도 집밥이라고 기대하고 갔는데 조식 맛도 소~소~하고 가지수도 별로 없고 사람은 많은데 자리 협소하고 대강 먹고 후딱 나와야 했어요대기번호를 주셔야 먼저 기다리셨던분이 제 차례에 식사할수있을듯요

애견동반이되서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시어머님 모시고 강아지 데리고 남편 어릴때 잠시 살았던 광주로 추억여행갔어요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는 숙소가 많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선택했는데 리뷰가 좋아서 마음 놓고 방문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침대 매트리스도 괜찮고 , 방에 있는 의자도 너무 편해서 집에 데리고 오고 싶었어요 ㅎㅎ 무엇보다 조식 맛있고 이모님 완전 친절하셔요~ 저희 여행한다고 과일도 싸주셨어요 ㅠㅠ

평하게잏다갑니다

생각보다 룸이 작은편이지만 스타일러도 있고 공기청정기도 있고요~깔끔해서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고요~가장 좋은건 조식해주시는 여사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엄마같았어요. 광주와서 다른음식점보다 여사님 음식이 맛집이네요~! 딸처럼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근무 편하게 하고 돌아왔네요. 다음에도 갈 일이 있다면 꼭 여기로 다시 숙박하겠습니다~

방음이 잘 되고 방과 욕실이 깔끔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ㅎㅎ

주차장크고 방깔끔하고 스타일러나 공기청정기같은 편의시설도 구비돼있고 사장님 친절하고 심지어 맛있는제공까지~~다음에도 여기서 묵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