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룸

이 시국에 아버지 환갑잔치를 이벤트 홀에서 해 드릴수 없고 집에서 하려고 하니 좀 심심하고 해서 서울이랑 가깝고 사람 적은데로 찾던 중 안면도를 찾고 푸른비다와 펜션 후기가 좋아서 페밀리룸 독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친정부모와 돌 갓 지난 아이와 저희 부부 이렇게 가족 5명이 3박 4일 묶는 동안 사모님께서 불편함 없이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아버지 환갑파티도 펜션안에서 2틀동안 풍선등 꾸미고 성황리에 잘 해 드렸고 사장님께서 직접 잡아 주신 홍합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펜션 바로 앞에 바닷가도 있는데 겨울이라서 바닷바람이 너무 추워서 이제 따뜻한 봄에 꽃구경,바다구경 한번 더 가려고요 .그때도 미리 패밀리룸 독채 예약해야겠어요. 방도 따뜻하고 모든 시설 이용도 편리하고 노래방 기기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깔끔하고 좋아요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세요숙소시설은 약간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열심히 관리하시곶 숙소도 청결합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재미있으세요 ㅋㅋㅋㅋ밤에 야간 해루질 할때 해루질 장비도 빌려주시고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조미료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어요! 이래저래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 친절!! 다만 날씨가 추워서 옥상에서 고기를 못 구워먹어서 아쉽(우리의.선택이었음) 또 갈꼬에요!!!!

정돈도 잘되어있고노래방기계도 너무 좋았어요~~^^단 심야보일러라 밤늦게 따뜻해지더라구요ㅠ10시전까지는 넘 추웠어요ㅠㅠ..여기만 그런게 아니고 근처가 다심야 보일러라 그렇다구 하더라구요..흑흑겨울에는 무리인거 같고날 풀리면 가기 너무좋을꺼 같아요^^동생이랑 가족끼리 갔는데 추운거 빼고는 다만족하고즐겁게 놀다와서 날풀리고 또 가기로했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근처에 카페 마트 바로앞 바다까지 너무좋습니다^^

방도 너무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닷가랑 걸어서 3분정도 거리라서 편했어요~ 노래방기계도 좋았어요 ㅋㅋㅋㅋ 여름에 또 가려구요~~

노래시설도 잇는데 음향 짱짱하고 부모님들 환갑잔치때매 다녀왓는데 다들 조아하시더라구요. 보일러도 등이 너무 따셔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펜션입니다. 바다도 가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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