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며 바베큐 해먹기 너무 좋았네요~ 추운 날씨였지만 방 구석구석 난방이 잘되서 그런지 덥게 느껴질 정도였어요.너무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날씨 풀리면 친구들 데리고 또 놀러가야겠어요.

청소를 안하는건가 싶었네요.. 일단 나쁘진 않았지만 벌레가 하루 종일 방에 들어오구요.. 챵문을 닫고 있어도 어디서 들어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들어와요.. 몇십마리정도는 잡은 것 같네요.. 소파도 보니까 담배빵에 시트도 깨끗하지 못한 것 같고, 그릇들도 지저분하더라구요 마르는 좋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아쉽습니다.. 숯불바베큐하는 곳도 앉을 곳이 부서져있고..ㅠㅠ

제휴 빠지도 있어 재밌게 놀고왔네요시살도 좋고사장님오 친절하세요

화장실 수압이 너무 안조아서 씻기가 불편해요

깔끔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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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오래돼보였으나 내부는 리모델링이 되서 엄청 깨끗하고 좋았어요~~ 복층에도 침대1개 매트리스1개 있어서 6명이 편하게 잘수있었습니다~~

잘 놀다왔어요! 화장실 수압이 엄청 약하긴해요 ㅎㅎ

펜션이 아늑하면서 깔끔해요 정말 가성비 좋고 1층에 각종 양념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여름에는 물놀이하러 꼭 갈게요

또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