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자고 가기에는 좋은데, 그 외는 그닥 그랬음.일단 본인이 묵고 있었던 방에는 창문을 열수가 없음. 창문은 있는데 그냥 고정형임. 환기 자체를 시킬 수 없음.그리고 방음은 10프로밖에 안되어 있음. 복도에 있었을 때도 누가 자면서 이 갈고 있는 소리가 들렸을 정도. 볼일 보기 좀 조심했을 정도.수건도 한 장은 머리카락이 있었고, 이불도 위에 누가 소스 묻혀놨었는지 얼룩이 있었음. 근데 그냥 그러려니 함.조식은 괜찮았음. 직원들도 괜찮았음. 조용히 자고 가기에는 적당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