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청결도와 시설과 용품 등 다 좋았습니다 다만 첨에 1박 2일로 방을 잡았고, 추가로 1일 더 예약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사장님한테도 야놀자로 하루 더 예약했다고 말씀드렸고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놓고 다음 날 아침에 야놀자 직원을 통해 방이 없으니 자발적으로 예약 취소해주고 체크 아웃 시간에 맞춰서 나가달라고 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니 이걸 왜 50분 전에 갑자기 통보합니까? 사장님께서 떳떳하지 못하셨는지 직접 얘기를 못하시던군요 그래놓고 대실은 가능하다며 원래 가격보다 8천원 덜 받으시는데 솔직히 장난하십니까? 일처리를 이런 식으로 해주신 덕분에 하루 일정 다 꼬였습니다 좋은 기억 가지려다가 마지막 날에 빅엿 선사해주신 덕분에 다시는 여기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