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천) 또오래펜션

조금 저렴이였지만 바베큐도 잘 먹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편하고 따뜻하게 쉬고갑니다^^ 성수기때는 모르겠지만 비수기 강추

생애 최악의 여인숙. 딱 샴푸바디만 있고. 더럽고. 칫솔 치약 슬리퍼.드라이 조차 없고 벽지 곰팡이에. 다시 전혀 가고 싶지 안은곳

사장님은 너무 친절하셨고 미리 방에 보일러를 켜주셔서 따뜻하게 잤으나 방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곰팡이도 많이 폈고 한 눈에 봐도 보이는 거미줄도 구석구석 있었고 페인트가루가 바닥에 떨어져있었습니당ㅜ

어쩔수없이 자고간다는느낌. 다시는 안가고싶네요 ㅎ

청결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ㅠㅠ. 사진찍어놓고싶을정도로 관리가 엉망이군요

쿱쿱한 냄새, 곰팡이 천국 2박이지만 1박만 하고옴..

101호 예약하고 숙소 도착하여 방을 보자마자 다른곳을 예약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청결 상태 엉망이고 방문도 열려있고 냉장고도 열여있고 들어서자마자 쾌쾌한 곰팡이 냄세에 벌런도 돌아다니고 문고리는 고장나고 문고리에도 곰팡이 같은게 있고 씽크대를 보니 뭘 먹고싶은 생각이 뚝 떨어지고 여기서 자야하나 엄청고민 그남아 제습기로 습기를 빼려는노력 허나 제습기는 금방 물이 꽉 찾고 물을 버려줘야했다 도저희 안되겠어서 에어콘하고 제습기 틀어놓고 나가서 새벽1시 까지 캠핑 낚시 즐기다 들어와서 씻고 잠만 자는둥 마는둥하고 아침일찍 나와 버렸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저런방을 어찌 판매할 생각을 하는지 저렴한건 역시 비지떡이다 --;;

친절한사장님좋아요

사장님이 약간 무뚝뚝 했으며객실 청결도... 청소상태가 별로 더군요 들어갔더니 청소를 했는지 안했는지 바닥이 지저분하고 수건도 너무 지저분하고...그것까진 이해 하겠는데 침구류 냄새가 너무 심해서 너무 불쾌 했습니다냉장고 얼음칸을 보니 곰팡이가... 어우...사진과는 너무 다르더군요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