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장님이 너무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싶은 게하입니다!! 저희가 예약한 날 사람들도 별로 없고 낯도 너무 가려서 어색하지 않을까했는데 사장님이 계셔서 정말 즐겁게 놀다왔어요. 짐이 너무 무거워서 입실 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갔는데도 청소가 먼저 끝났다고 체크인도 일찍 해주시고 정말 너무 친절!!!!! 파티도 다들 너무 즐겨서 새벽 2시가 넘도록 부어라 마셔라하고 왔어요ㅋㅋ 숙소에서 보이는 뷰는 없지만 바다가 걸어서 5분 정도고 바로 옆에 유명한 소고기 국밥집이 있어서 다음날 해장도 굿굿!!
p.s 다음에는 꼭 사장님이 마피아 하세요☆ 그 때까지 간 건강하게 지내고 계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