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처음으로 간 부산 이었어요
싼가격에 비해
방도 편해서 좋았고
소수 인원이었지만
파티도 잘 이끌어주신 직원 분과
참석하신 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부산에 방문한다면 무조건 가야할 리스트에
오게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있을거에요.
너무 좋은 경험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책 한권을 읽은 기분이에요.
친절하게 응대 해주신 동갑 직원님 파티참석하신
분들 전부 감사했어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정신없이 떠드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