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천탕은 참 좋았습니다. 온도를 39-40 유지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서비스가.. 이 직원 저 직원 응대가 다르고 갑자기 추가금 내라고 하는 등 어이 없는 경우가 많았어요.. 아마 또 온천 하고 싶어지면 다른 호텔을 찾을 것 같아요.블로그 열심히 보고 갔는데 그 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양식 조식에 다른메뉴 시키고도 커피 리필된단 후기 보고 갔는데 저희한텐 메뉴 섞어 시켜서 커피 리필 (1번도 안받음) 안된다 하시고, 생수병도 꽤 된 생수병이 준비되 있었구요. 룸컨디션은 생각보다 매우 좋아서 그것만 생각하면 재방문 하고 싶지만 서비스가 참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