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지우리조트

가평에서 정말 괜찮은곳입니다. 남이섬 걸어서 갈수 있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북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뷰는 휴가지로 완벽하네요. 합리적인 가격에 적극 추천합니다.

뷰 좋습니당 테라스랑 방에 벌레가 많았지만 강가 옆이니까 어쩔수없죠ㅠㅠ

넘 좋아요 걸어서 남이섬 가능하고 조식 석식까지

숙소위치 좋아요! 가평역에서 택시로 7분정도면 도착하고, 남이섬 선착장이 코앞이어서 짐 풀고나서 걸어서 이동하면 바로 도착합니다.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응대 잘해주셨어요.조식은 평범해요ㅋㅋ숙소도 깨끗하고 조용하고(제일 맘에들었던점)침대도 푹신푹신하고 이불도 따땃하고 화장실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좋았던거는테라스가 있고 강이 보이는 뷰에 방이 넓직해서 아주 좋았습니다.저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야외에 바베큐 구워먹을수있게 장소가 잘 준비되어 있었는데 친구들하고 오면 좋을것 같더라구요ㅋㅋ10월에 가서 그런지 벌레는 많지 않았어요! 가을날씨에 다녀왔는데 남이섬 여행가서 숙소로 정말 잘 힐링하고 왔습니다.아주 만족했어서 또 가고싶네요ㅋㅋ

저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숙소에요~뷰도 넘 좋고 최강 한파였는데도 우풍 없고 난방기, 보일러 작동 잘되서넘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화장실 바닥도 따뜻하니 넘 좋아요~침구도 푹신푹신 편안해서 매번 꿀잠자네요ㅋ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남이섬 선착장이 걸어서 5분거리라 남이섬 가실분들은 추천해요! 후기들 보니 숙소 청결에 이상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괜찮았어요~ 숙소 안에 스파욕조도 너무 좋았구요! 리조트보다 독채 펜션의 느낌이어서 가족끼리 편히 쉬다 옵니다!

위치가 정말 너무 좋아요~~방도 생각보다 넓고 스파도 좋았습니다.걸어서 남이섬 선착장까지 10분만에 갑니다 위치 짱짱.조식은 그냥 쏘쏘했지만 아침에 먹고 나가니까 좋았네요.카운터에서 커피 테이크아웃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완전 만족하지만 팅커벨 벌레가 지역특성상 많고, 에어컨 안에 곰팡이가 많아요 ㅜ 이거말곤 백점

대체로 양호하고,아침식사는 그닥 그랬는데 주변식당 으로의이동 의 번거로운 점감안하면 ~~괜찮습니다

숙소는 너무 좋고 보팅도 했는데 너무너무 좋았네요..단지 조식은 정말 형편없네요..운영 안하는게 숙소 이미지에도 도움될듯하네요., 조식은 정말 형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