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전 연락 드려 부탄가스 여부 여쭤보니 숯+불멍하면 서비스로 부탄가스 하나 주신다하여 4시30분방문 매점 문 모든 불이 다 꺼져뭔가 이상했지만 매점 앞 번호로 전화함 오늘 예약자 없어 문을 닫았다 하심.전화 끊고 확인하니14일 예약한게 맞아 다시 연락드려 예약한게 맞다하니 다른 직원분 내려보내겠다(사과없음)기다리다보니 아주머니 오셔 부탄가스 여쭤보니 서비스로 준적이 없는데 이상하다며 그럴리없는데 전화 받은사람이 왜 그랬지?자꾸 그런 핑계 반복/방문전 통화한걸 말하니 사용하다 남은거쓰라고 주심.숯이랑 불멍 재료를 주셨고 직접 해보고 못하겠으면 전화하라는 말을 하고 떠나심.숯 하는거 어려워보이는거없으니 숯은 저희가 피우고 8시쯤 불멍을 어디다 해야되는지 몰라 매점에 올라가니 문이 또 잠겨있어 문앞에 번호로 연락 드려 불멍할려는데 어떡해야할까요?매직파이어 가루 살려는데 문이 잠겨있다말했는데 매직파이어가 아니고 오로라가루라 말해야 알아듣는다고 마구 화를 내시며 밥상 다 만들어주고 밥도 떠 먹여줘야되냐며 불멍 하는것을 우리가 왜 해줘야 되냐며 막 화내기 시작.본인 서울에 나와있는데 왜 전화하냐고.유튜브에 자기랑 통화 녹음본 올리고 여기어때에 항의하라고 얘기하고 끊으심.사장님이냐고 여쭤보니 사장님 맞다고(결국 사장님은 아니셨어요)몇분뒤 아주머니가 오셔 불멍 못하면 전화하지~라며 저희한테 본인 전화 번호를 주셨나요?매점 앞에 써있는 번호로 전화해서 여쭤보니 화만 당했는데.녹음본을 아주머니께 들려드리니 이 삼춘이 그런 사람아닌데 이상하다 왜그랬지?기분풀고 놀으라 하심 이상황에 누가 기분 풀고 놉니까..환불하고 돌아오고 싶었지만 술을 마셔 운전을 못해 참았어요.글램핑 여러번 다녀봤지만 최악1.예약자 확인 안하고 글램핑장 문을 닫고 사과 안함2.불멍+숯 다 셀프3.부탄가스,휴지개별구매수건 드라이기없음 4.눈이 많이 왔는데 안치워주셔서 음식 씻고 왔다갔다 화장실 왔다갔다 하면서 여러번 넘어질뻔함(남자 사장님이 그나마 아침에 치워주셨네요) 5.전기장판 최고온도 틀어도 안따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