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리버파크

처음에 남자사장님과 인사 나누고 친절하시다 느낌 받았어요시설은 엄청 깔끔하지는 않아도 리모델링 안에 한 느낌 받았고 가격대비 쾌적하다고 느꼈어요수건4개중 한개에 오물 붙어서 발수건으로 썼고 3개는 매우 깨끗했어요물 2개 냉장고에 들어있는데 추가로 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주셔서 좋았네요문제는 방음이 잘 안되는 편이긴 했어요 사람 걸음도 들리는 정도랄까요? 저는 모텔이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해서 크게 상관안했고 중문도 있어서 어느정도 감안했네요 근데 다른방 어떤 아줌마가 밖에서 저희객실 문 두드리고 조용히 하라고; 애들도 있는데; 이러면서 밖에서 욕하고 갔어요;; 어딘지 몰라서 애들소리 나긴났어요 모텔에 애들 데려 온것고 이해 안되는데 그러려니 했고 별 신경 안썼는데 쉬고 있는 제 객실 문 두드려서 카운터 가서 얘기했는데 사장님 두분 다 나 몰라라 했고 저희 객실 문두드린지는 몰랐다고 하셨네요 그리고 여자사장님 태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굉장히 나빴고요 내가 내돈 내고 자는 거고 문제되는 거 있냐고까지 말했네요 물론 사장님 아니라고 자기네는 손님한테 그러지 않는다고 저희 객실 누군가 문 두드리는 일 없게 한다고 하시긴 했지만 진심으로 기분 너무 불쾌했네요 예약 인원 맞게 들어가서 숙박했고 시간은 오후 9시 반 정도였네요 진짜 별 한개 주고 싶은데 자영업자시니깐 꾹참고 그렇게 까지는 안했고 짧게 쓰던 쓰기도 화나고 기분 나빠서 전부 다 쓰느라고 후기도 길게 작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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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고 친절합니다

공가도 좋코 일박 여행하기 좋은곳이네요가격이 착해서 자주 이용합니다올때마다 편히 잘쉬고 가네요

친절사시고 편의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매번 갈때마다 잘쉬고 즐거운 여행 하고오네요 ^^

생각보다 별로에요.친절함은 전혀 없구요.이불과 베게도 세탁을 안했는지 냄새가 나고;;커피포트 안쪽은 동그란 코너속에 묵은때가 있어서..욕실은 날파리가 하수구에서 계속 올라와서 방에 무지 많더라구요ㅡㅡ어차피 잠만 자러간거지만 침구류냄새는 자고 일서나서도 쿰쿰한 냄새때문인지 찝찝한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기준2인에 최대4명 예약하고 왔는데 2명밖에 못잔다고 예약에 적혀있는걸 다시 보여드리니까 4명 못잔다고 방 크기를 보라고 하셔서 당황해서 그렇게 적어놓으면 어떡하냐니까 야놀자 앱측에서 이렇게 해놨다고 나몰라하시길래 어이없었네요 또 주차장 수돗물 좀 쓰니까 아까워하시고 주인장 아줌마 인심이 안좋네요 숙소방에 수건도 없고 최악이네요 두번 다시 갈 곳 안되네여

26일 이용후 이제야 후기 적네요ᆢ운영자 부부이신지 두분께서 관리하시는데 친절하시고 맛있는 식당도 알려주시고 시골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히 쉬다 갈수있게 채광도 밝고 환기할수있는 창문밖 경치도 좋았어요 다른 모텔처럼 어두침침하지않아 무섭지않고 기분이 가라앉지않고 방이 작지만 답답하지않아 큰장점이네요

너무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하게 쉬다왔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사장님께거 숙소를 애정을 가지고 가꾸신 느낌이 확 날정도로 깔끔했어요주로 영월시내에서 자주 잤는데 리버파크 주변에 음식점이나 편의점 까페 아이들 놀수있는곳 모두 있어서 굳이 시내에 안자도 될정도예요 앞으로 영월에 오면 무조건 리버파크입니다.

부산에서 당일로 단양 놀러갔다가 주변 풍경에 반해서 하루 더 있으려고 급하게 숙박을 잡아보니 .. 다른곳은 이미 방이없고...값싼 리버파크를 보게되었어요∼ 후기보고 반신반의했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가성비최고∼ㅎ 다시 방문해도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