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트윈 룸

온도가 낮은데 올라가는데 속도도 느림침대도 전기장판 없어서 추움

자 먼저 일단 편의점 멀고 그 편의점도 새벽 2시에 문닫고, 방에서 곱등이 나와서 치웠고, 방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청소하고 나올정도, 방이크고 화장실도 크고 암막 완벽하지만, 남자친구랑 첨 숙박인데 대소변 싸는거 보여서 민망했구요 청결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화장실 너무 더러워요.. 화장실 슬리퍼도 더러워요.. ㅠㅡㅠ 비추천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샤워기에 속옷이 걸려있었고요, 변기도 지저분해서 부탁드렸더니 다시 해주셨는데 변기물로 슥슥 닦기만 해주셨어요. 아 그리고 아침에 침대 밑에서 곱등이가 나왔어요 ㅎㅎ 하나하나 다 설명 드려도 죄송하다는 말뿐이고 방을 바꿔주시지도, 금액을 할인해주지도 않았어요. 팬티 치워주고 변기물로 닦아주고 벌레 잡아놓은 거 가져가시면 그만인가요ㅠ? 주말이라 비싼 돈 쓰면서 왔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았어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정말 ㅠㅠㅠㅜ

카운터 쪽에 먹거리들도 많았고 무엇 보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기분 좋게 묵고 갑니다! 용인 오면 또 들릴게요! 😉

침대랑 바닥 등등 전체적으로 청소가 너무 아쉬웠어요 벌레도 나왔고요... 그래도 사장님은 엄청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잘 사용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