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리빙

사장님들 친절하시고 방도 이 가격에 깨끗한 편 아침은 할머니댁 온것 처럼 포근하고 여친과 저 둘다 재방문 의사 뿜뿜

가성비 따질거면 그냥 무조건 여기 예약하세요 주인 친절하시고 객실 깨끗하게 관리하시는거 같네요 언젠가 여수에 또 다시 가게된다면 또 이용할게요

여수엑스포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시설도 하루 숙박하기 무난하게 되어 있어 역 근처에서 숙박하기 좋았어요.

위치가 낭만포차 가까운거리라 택시랑 도보로 잘 이용했구요 저렴한데 있을거 다있고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상 엑스포 박람회장 뒤편이라 좋았었고 사장님 부부 두분의 친절도가 그냥 한국 제일인듯 싶네요 저희 부부가 둘만의 여행을 다닐때는 항상 모닝을 타고 다니다보니 주차장에 경차자리가 있으면 경차 자리에 주차하는게 버릇처럼되어있어서 평상시 처럼 경차자리라고 딱 있길래 주차 해놨었는데 그 모습을 보시고는 좋으셨는지 좋은 말씀을 주셔서 4번째 다녀가는 여수여행이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복받으시라 하셔서 무슨 말씀인가 몰랐는데 퇴실후 근처에서 밥먹고 차량을 이동하는데 이야기 해주셔서 알게됬어요 시설은 오랜시절 어르신 두분이서 운영을해오신듯 하니 오래된듯 하면서도 그자리에 있을건 다있고 모난거 없이 딱 그냥 좋은? 그런 숙소 였어요 원래 여행계획이 없다가 와이프의 간곡한 부탁에 급하게 잡은 여행지라서 앞 세번의 여수여행에서 겪었던 숙소에 대한 실수를 만회하고 싶었는데 서시장 교동시장등 핫플 주변은 벌써 만실이라 저렴하고 좀떨어져있어도 좋겠다 싶어서 예약을 했었는데 사십대 부부가 지내기엔 딱 적당히 저렴하고 깔끔한 좋은 숙소여서 너무 좋았어요

방에서 퀴퀴한 냄새 1도안나고 방도 깔끔하고 관리가 너무 잘되있고 이불도 엄청 부드러워서 아주 잘 쉬다가 왔어요 칫솔도 미세모라 좋았고 구비되어있는 삼푸나 바디 품질도 좋았어요 한달전에 예약한건데 너무 흡족했어요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셨고요 다음에 여수 방문한다면 또 가고싶네요 최고예요

여수 밤바다 근처 숙소중 진짜 저렴하고 깔끔 걸어서 20분 정도 인데 삼합에 술한잔 하고 천천히 즐기면서 걸어올 거리 여수 첫 여행이었는데 여수 밤바다 원없이 보고 왔네용

남자친구와 제가 잠버릇이 심한 편이라 편하게 자고 싶어서 일부러 침대 없는 방으로 예약했어용ㅎㅎ 바닥에 이불깔고 푹신하게 잘 잤습니당ㅎㅎ 숙소도 깨끗하고 사장님 사모님께서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당☺️

여수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갈 수 있거나 택시 기본 요금 나오는 거리라 편해요~노부부가 친절하시고, 객실 청결했어요^^

내부도 포근한 느낌들고 관리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네요 전기포트 어디있는지 궁금해서 그냥 전화로 위치만 물어봤는데 직접 가지러와쥬시고 ㅜㅜ 덕분에 너무 잘쉬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