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만리포) 수비치캐슬 펜션

1.주차 ㅡ 아주 넓고 편합니다. 2.어른3명 . 초등 2학년 3명 총 6명 1박 했는데 가성비 최고~ 복층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복층 층고도 높아서 애들 놀기좋고 복층 계단도 가파르지않아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바다뷰 끝내줍니다. 601호 3. 바베큐장도 넓어서 바로 근처 모항항에서 회떠오고 새우.조개구이 사와서 꽃갈비 준비해온거와 같이 배터지게 편하게 먹었습니다. 5.엄청 피곤했는데 전기장판 틀고 뜨끈뜨끈 지지고 잤더니 피로가 확~~~풀렸습니다. 6. 6키로 떨어진곳에 하나로마트에서 장볼거봤어요. 샤인머스켓 정말 맛있음요ㅎㅎ 7. 완벽한 곳이 아니여도 사장님이 친절하시니 기분좋게 놀다갈수있었습니다. 가성비 최고~♡

일요일 투숙했는데 4인 9만원 진짜 이보다 가성비좋기는 힘들거같아요! 방도 엄청 넓어서 친구들이나 여러가족이 머무르기에 딱이에요 저는 아쉽게 바다뷰방이 없어서 바다뷰에서 못잤는데 여기.바다뷰 너무 좋아서 담에는 꼭 바다뷰에서 자고싶어요!! 가격이 저렴한만큼 숙소 퀼리티가 당연히 엄청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청소도 잘되어있는편이고 건물 노후는 어쩔수없는고같아요! 단지 샴푸 린스는 안좋긴해서 본인꺼 챙겨오시는게 좋을꺼같이요

저희부부는 도보여행자로 긴여행을 하다보니여러숙소에 머무르게 됩니다숙소의 가장좋은 조건은 청결 친절 가격 그리고샤워시 물의 수압이 인것 같습니다이숙소는 이 모든 조건이 다 충족되어 아주 좋았고 간단한 주방이 있어 그점도 아주 좋았습니다 특별히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에너무 감사했습니다만리포를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좋았어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숙소였는데 깨끗한 편이었고 바다나 편의점이나 등등 어느곳이든 다 가까워서 다시 올만할거같아요. 비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바베큐도 다행히 잘했어요. 다만 냉장고를 전원을 켜야 이용가능한데 대실도 아니고 입실이니까 1시간전에라도 미리 켜놔주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아이스박스에 챙겨간다고 해도 좀 그랬어서요ㅠ

야놀자에서 체크 인,아웃 시간이 반대로 표기되서 방을 늦게 뺏는데 자신 책임이라며 저희 편의를 많이 봐주셨네여 그렇게 친절하신분은 오랜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잘 놀았습니다 ㅎㅎ

근처 맛집이랑도 정말 가깝고 바다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시설과 근처 편의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태안오면 또 예약할거 같네요 ㅎㅎ 사장님두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 추천합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잠만자고 나와야했는데 사장님의 배려로 한시간정도 더 쉬다가 퇴실할수있었습니당 ㅎㅎ 그리고 방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아침에 오션뷰도 제대로 봤어용 강추!!👍

주말 2박 하고 왔습니다.가격도 저렴하고.우선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단.샤워기 수압이 조금 약한거 빼곤.ㅎㅎ다음도 또 갈께요잘쉬다 왔습니다

아주 만족 합니다. 실내에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고 베란다 테이블도 있고 야외 숯불구이도가능하며 바다조망도 있어서 담에 또 갈꺼양~

바닷가와 매우 가까워서 아이랑 놀러다니기편했어요 근방에 엘리베이터가 없는곳도 많은데 여기는 편히 왔다갔다~ ^^주차도 편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참 좋았어요 봄에 낚시하러 다시 한번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