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용했는데요, 주차장이 있어서 이번에는 차를 갖고 갔습니다. 숙소 체크인하는데 인포에 아무도 안 계셔서 다른 고객님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더웠는데...두번을 전화하고서야 오시더라구요...객실 침구는 깨끗했으나 문이 미닫이 문에 잠금장치를 하며 살짝 덜 닫히더라구요...사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잠금장치 다시 설치하셔야 할 듯 합니다...방음은 뭐..게스트하우스니까 시끄러워도 그냥 잤습니다...객실에 샤워공간이 있는데 물이 잘 안빠진다고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나름 잘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