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곳입니다. 방이 작지만 알차다고 볼 수 있고, 항상 갈때마다 깨끗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시트에도 얼룩 같은게 잘 없고 담배냄새는 많이 갔음에도 딱 한번 느껴보았고 그 조차도 방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니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또한 따뜻한물도 굉장히 잘 나오고 항상 직원분이든, 사장님이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게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주변에 시장도 있고 언칼국수도 있어서 여자친구도 좋아해 이숙소를 잡을때마다 칼국수도 먹으러 가구요. 쨋든 항상 깨끗해서 기분좋게 잘 이용하고 있고, 금촌역 부근에서 제일 좋은거 같아요. 중문을 열면 바깥 소리가 들립니다. 근데 솔직히 어느곳이든 다 그럴거에요.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의 대해주시는게 너무 친젗하셔서 이런건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유지된다면 항상 기분좋게 애용할 거 같네요~ 사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