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하진 못했지만 와플, 아이스크림, 얼음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었고, 수건과 가운도 자체적으로 가져갈 수 있더는 점이 장점이였습니다. 스크린은 끝부분이 손상되어 있었지만 영상을 보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고 특히 TV로는 거의 모든 OTT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물도 뜨거운 물이 금방금방 나와 좋았습니다.다만 PC의 키보드나 바닥, 침구류등의 위생이 안심되진 않았고, 난방을 조작하는 방법을 몰라 조금 춥게 이용했습니다.그래도 덮는 이불이 얇아보였지만 따뜻했습니다.중앙동 모텔 중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