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를 모시고 여행을 마치고 가던중너무 피곤해 하셔서 잠시 들렀던곳.시설도 신축이라 깔끔하고 내부 향기 부터가 다르더군요인테리어나 시설 사장님의 친절도도 특급 호텔부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올라가는데 잠시만요~~~하고 부르시더니 귤까지 몇개 쥐여 주시는 넘치는 정까지...어머님에 대한 사장님의 너무 큰 배려 덕분에따뜻하게 잘 머물다 무사히 돌아왔네요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모자란것 없이 신경써주시고어머님 힘드실까봐 시간까지도 배려해주시는 모습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고향 내려갈때 마다 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