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풀빌라케이펜션

(와인은 자쿠지에서 먹으면 안 됩니다. 저는 분위기 보시라고 사진만 찍은 거예요! 절대 자쿠지에서 드시지 마세요!) 정말 너무 청결하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의 강박적인 관리로 인해 늦은 시간에도 편안하게 즐기다 왔어요. 저는 사소한 게임을 할 때도 꼭 설명서를 잘 보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여러분 자쿠지를 이용할 땐 꼭 각 숙소마다 비치돼있는 설명서를 읽으세요. 꿀팁 전수합니다🙈 자쿠지를 채울 땐 풀이 너무넓어 조급한 마음에 온수로만 채우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온수는 세게 틀 시, 압력온도가 있어 미지근하게 방출됩니다. (이건 거의 모든 곳이 그래요. 집에서도 그럽니다) 이러면 물 받는데에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려요. 숙소내 설명서에 써져있는데요, 안 읽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처음엔 온수와 냉수를 반반씩 미온수로 반쯤 채워주시고 그 다음 온수를 약하게 틀어서 온도를 맞춰주세요. 그러면 아주 따뜻하고 좋아요! 자쿠지를 온수로 채우는 동안에는 보일러 작동이 멈춥니다. 이 점 명심하세요! 단점이 없어서,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고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또 오고파요. 숙소 컨디션 너무 좋고요. 저희는 밤 10시 이후 도착해 주차가 만차라 처갓집 앞에 댔지만 이건 미리 확인하셔야 해요! 늦게 오실 것 같으면 연락 하겨야하고요. 늦게 도착할 땐 원래 연락드리는데 너무 정신없게 와서 미처 신경 못 썼네요ㅠㅠ 사장님 너무 좋아뇨. 설명은 사장님께서 다 해주시니 믿고 와보세요!!!! 강력히 추천드려요💙💙

사진 진짜 많이 올리고 싶은데 정해진 용량이 있어 못 올리는게 아쉽네요, 저흰 태풍 직후라 바다에서 놀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펜션 내부에 큰 자쿠지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도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었어요. 아이들은 자쿠지며 2층 공간 너무 좋아했고 저랑 신랑은 테라스 너무 좋았어요. 침대에서도 보이는 코 앞 오션뷰! 사랑합니다❤️

저 후기 안쓰는데 여기는 진짜 최고였어요 뷰맛집이에요 시설 다 좋았어요

뷰 없는 방이라 커튼을 치고 생활했지만 방 하나는 아주 끝내줬습니다. 다음엔 조금 더 비싸더라도 뷰 있는 방으로 재방문 하려구요 ㅎㅎㅎ

뷰가 정말 예술입니다. 숙소 바다뷰가 미쳤어요!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라 접근성미쳤습니다! 자쿠지도 정말 커서 4시간정도 물을 받았어요! 물도 새로 받아서 깨끗하게 자쿠지를 이용할수있었어요 자쿠지 정말 큽니다 거의 이미터 × 이미터 수영장사이즈에요! 후기가 춥다고 했는데 숙소가 춥긴추워요 복층에서 잤는데 처음에는 추웠는데 매트 뜨끈하니 뜨겁게 잤습니다. 샤워할때는 찬기운이올라와요! 밤에 불끄고 이용하세요! 밖에서 다보입니다 테스트해봤는데 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는 또가고싶은 숙소였어요! 자쿠지도 커서 만족했고 바다도 바로앞이고 숙소에서 일출까지 볼수있습니다 ㅎㅎ 302호는 테라스까지있어서 더 좋아요!

먼저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청결했고 뷰는 말해 뭐하나요 방에서 바로 바다뷰가 펼쳐지니... 편의점 걸어서 갈 수 있고 식당 까페 가깝고 아침에 해돋이도 볼 수 있고 최고였어요자쿠지는 아이들오면 작은 수영장으로 활용이 가능해 최고일듯 한데 어른둘이 간거라 풀의 크기가 크다보니 물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폭포수와 버블기능은 안써도 되겠더라구요 폭포수가 물이 너무 튀어서~~^^ 뷰가 너무 완벽했고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다는 평 입니다~~

뷰가 정말 대박이에요!! 뷰 맛집!!테라스가 따로 있어서 가족끼리 바다보면서 바베큐하는 게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방도 넓고 화장실도 2개라서 좋았고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ㅎㅎ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해요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난방이 잘 안돼서 겨울에 오면 추울 거 같아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 제가 사용한 복층 호실이 좀 춥다는 리뷰를 보고 걱정했지만 전기장판과 난로 덕분에 덥다 생각 할 정도로 따뜻하게 잤어요 ! 위치도 어딜가든 20분 이내라 너무 좋았고 밤에도 다른 객실 사람들 소리가 하나도 안들려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뷰가 너무 예쁩니다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 ~

너무뷰좋고방크고좋았습니다만습기때문에좀그랬네요그리고 퇴실시간에일어나서 정리할시간좀필요하다니까전화받으시는태도가좀안좋으시네요물론 저희잘못이긴하지만 그래도나가라고퇴실시간얘기해드렸다고싸우자는식으로그러시는건기분이좀그래요 퇴실시간전에나가지못해죄송합니다퇴실시간이라고 사람나가지도않았는데 문도막여시고들어오는것도별로네요무튼 잘놀다가갑니다

바베큐하기 위해서 301호예약을 했고 당일 날씨가 바람이 많이불어 하지 못했지만 날 좋은날 다시와서 바베큐 꼭 하고 싶은 곳입니다 테라스 상당히 넖습니다 뷰는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강추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