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네요 일단 제가 좀 예민한편이여서 여행전 숙소를 잘 알아보는데 네이버에서 사이트 조회해서 보니 방예약도 안 처리 해놓으셨고 제일 무서웠던건 애들이 있어 일찍자는데 방음이 너무 안되더라구요 복도에서 밤12시쯤 소음이들리는데 카메라가 있어 안된다느니 이런소리가 들렸고 그 후 말하는게 저희가 머물고있던 방호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무서웠어요 꼭 우리방을 키로 열고들어올것같은 느낌이.. 분명히 들렸던 이유가 제가 자는 방호수를 두세번 큰소리로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ㅈ너무 동네도 후미지고 애들대리곤 정말 비추에요.. 정말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