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저희가족 3년째 오는곳인데 올때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저희가족 모두 기분이 좋아지는곳이예요아기가 있어서 간단하게 전자레인지같은거 필요한데호텔이여도 탕비실을 쓸수있게 해주셔서아기 밥먹이는것도 어렵지않았어요온돌방(한실)은 넉넉하게 침구가 있어서세가족 아주 여유롭게 짐풀어놓고도편하게 잤구요가격대비 별다섯개입니다바베큐장도 미리 시간에 맞춰서 근사하게 마련해주시고바베큐장 옆에 고추도 따먹고싶으면 따먹으라고ㅋㅋ너무 유쾌하고 기분좋은 숙소입니다이번에도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