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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숙소 발코니에서 내다 본 바닷가 풍경은 정말 환상 그 자체... 또한 저희의 부주의로 선풍기 와 그릇을 깨뜨렸는데 허허 웃으시며 괜찮다고 하시며 조용히 선풍기 고쳐주시고 아래 카페도 운영하셔서 무료 아이스커피 4잔도 시원하게 서비스 받았네요~조용히 휴식하며 힐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장점 : 친절하시구 조용하신 사장님. 아름다운풍경, 맑은공기 예쁜복층, 반겨주는 강아지1마리와 묶여있는 개2마리~귀여워요!단점 : 1. 가는길 경사가 너무 가파르고 향일암 관광객 분들이 꽤 붐벼서 초버운전은 더더욱 운전하기가 힘들었어요 ㅜㅜ 진짜 베테랑분만 고고 2. 수영장도 가고 싶었는데 물을 안받아놔서 아쉬웠어요. 3. 울타리 없어서 강아지 풀어놓을 수 없어서 조금 아쉽.

전망좋은 펜션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다뷰가 좋고 기억에 남는 펜션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도 편안하고 모든게 마음에 들었네요. 다만 운전실력이 조금부족하신분이라면 각오하시고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잘 쉬었습니다

우선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밖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전화드렸더니 바로 근처 가게에서 올라오시더라구요. 대체적으로 깨끗하긴한데 복층위에 베란다에는 새응가가 언제 해놓은건지 테이블이며 의자 바닥에 여러군대 해놓은것이 말라있어 나가질 못했네여ㅜㅜ 이불은 오래된 꿉꿉한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이불 냄새나면 잠자리 너~~무 불편하잔아여. 싱크대 수세미도 전사람이 쓰고 고추가루 덕지덕지 껴있고 세제 묻혀 텀블러 닦는데 고기 기름냄새나서 힘들었어여. 수세미랑 헹주는 새것으로 갈아주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수건은 송월타올 이라 뽀송하니 좋더라구여

주인분들 친절하시고 가성비가 좋은곳입니다.조용히 휴가즐기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매표소에는 펜션간다 얘기하시구 표는 끊지마세요. 그리고 오실때 장 꼼꼼히보셔서 다시나가시는일이 없도록하시고 경사가 심해서 초보자분이 운전해서 올라오시면 안됨니다.3박4일 힐링잘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너무 잘쉬다갑니당

뷰 좋고 바닥 넘 뜨끈해서 좋았어요!! 향일암이 언청 가까운것두요 ㅎㅎ 다음에 또올게요~

사장님 친철하시고 향일암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