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진짜 들어가자마자 회 먹으려고 탁자에 회 올려놓고 쇼파를 봤는데 쇼파에 머리카락에 먼지에 담배재떨이에 진짜 엄청 더러웠고요 그냥 청소를 안하시는건지.. 그래도 그거까지 참고 그냥 잤는데 아침에 12시 퇴실인데 12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1시간 전엔 다른 곳 같은 경우엔 전화를 해주는데 여기는 일부러 전화를 안해서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자고있는사람 방에 불쑥 들어오셔서 2만원 내라고 무리한 요구하시고 그러다가 말이 오가다가 결국엔 만원 냈고요 저번에 왔었을 때도 똑같은 수법으로 만원을 냈고요 그리고 또 한달정도 된 일인데 3명에서 왔는데 5만원 특실에 3만원을 더 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주무실 때 항상 알람맞추고 주무셔야해요 이렇게 장사하시는 분은 진짜 없어야 하는데 참 마음이 좋지 않네요 리뷰알바 제발 믿지 마시고 여기는 진짜 거르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