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도 아깝씁니다 후주말이라고 저 18만원 금액에도 후덜덜하지만그래도 괜찮겟다싶어 햇으나아이들이랑 같이 가는 곳이였는데 너무 미안했네요그래도 패밀리방이라고 하는곳이라면 청결은 필수 인데...자신들도 자식들 키우는 입장이면청소는 깨끗히 하고 손님 받으세요취소는 안되고 할수없이 그냥 꾸역꾸역 잤으나먼지와 온갖 곰팡이 화장실 청결 제로바닷가앞이라 유리창 까진 바라지도않으나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서 빨리 나오고 싶어서 죽는줄 자면서 목에 먼지가 걸리는듯한 느낌너무너무 너무너무 싫엇움 오래된 여관방 모텔방임 돈 너무 아깝다 이러케 사진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듯 장사하지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