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호

잘쉬다가 갑니다 스파도 좋았고 아침 전복죽도 좋았고 커피도 잘먹었습니다 숙소주변에 음식점이 전혀없습니다 노회도나 보길도 선착장까지 가야합니다

예송갯돌해변이 바로 앞에 있고, 아주 작지만 예송리상록수림도 볼수있어 좋아요. 객실은 깨끗했고 스파하는곳과 테라스가 따로 있어서 좋네요. 스파는 입욕제 사용불가해요. 바베큐장은 다른 객실사람들과 함께 써야하고, 전기그릴로 구워야해요. 숯불은 안돼요. 수영장 있고, 어른들도 사용은 할수있지만, 아이들용으로 사용하는게 좋을듯해요.

깨끗한편이긴한데 모기 때문에 잠을 너무 설쳐서.. 힘들었네요.

스파할수있어 좋았고, 해수욕장이 바로앞에 있어창문으로 뷰가 좋네요

깨끗하고 좋아요~

시설 서비스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지만어른 두명 기준이라고 당일에 추가 요금 받는 건 좀..검색할 때도 어른2 아이1로 검색했고다른 숙소에서는 다 여벌 이불까지 미리 준비했었는데예약증에 쓰여있지 않아서더 말은 안 했지만 좀 그러네요

괜찮았어요

잘 머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