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xe Music

좋아요 ㅎㅎ

굿굿좋습니다

202호 사용한 사람입니다 자차로 예약했으나 입실시 주차자리가없었고 차로 들어가도 나와서따로 안내를 안해주셔 2주차장까지 갔다 자리가 없어 다시 한바퀴를 돌고왔는데도사람이 없길래 들어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골목사이에 하면된다하셨고 후 입실전 대실추가결제하고 밥먹으며 쉬려하는데 티비가안돼 문의드렸고 알려주신방법도 안돼 방으로 오셔서 고쳐주시는데도 잘 안되다가결국 고쳐졌었습니다 이때까지 그냥 바쁜날이기도하시고 좋은날이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다음날 오전10시쯤 문을 두드리다 갑자기카드키로 맘대로 열고들어왔다 다시 나가길래놀라서 나가봤더니 아무 사과 없이 그냥 쉬셔도됩니다 이렇게만 말하는데 이미짜증이 났고 피곤한 상태라 다시 자려 누워서 조금 지나니 전화가와서 방 카드키를 뽑았다 껴달라 이렇게만 말해서 어떤거 때문에 그러냐 여쭤보니 그때서야 이유를 설명하며 청소로 방 표시가 나온다고 업장에서 수정이안되니 해달라고 말만하고 사과는 한마디 없더라고요 숙박만해도 12시 퇴실인데 대실까지해 16시 퇴실 예정인데10시부터 카드키로 강제로 문 열고 들어오고전화하고 저는 추가 요금을 내고 대실까지이용했는데 업장에 청소 표시로 나왔어도 근무자들끼리 인수인계를 하고 말을 했으면 이런 일이 없어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사람인지라 이런 실수가 생길수 있다 이해되지만실수 이후 사과 한마디 없는 업장태도에 서비스직에 맞는 대처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16시까지 대실로 해놨는데 10-11시 사이에 이런 상황이 생긴점과 특히 그 전화하신 여성직원분상황설명없이 카드키를 뽑았다 넣어달라하고 물어보니 상황을말하고 사과조차없던게 너무 화가났고 저녁에 계시던 여성분이 대실비용 년도가 달라져? 환불 어렵다고 안내하셨던거때문에대식 취소 안하고 휴식아닌 휴식 하다 나왔습니다퇴실시 말하고 싶었는데 카운터에 안계셔서 그냥 나왔습니다

좋았습니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체크인해주시고ㄲㅐ끗하고 너무 좋았어요~ㅎㅎ😀

좋앙ᆢㄷㄱㄱ

잘 쉬다갑니당

👍👍👍👍👍

깔끔하고 좋아요

좋아요 추천해요❤️침대가 진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