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으로 예약해서 하루 숙박하고 너무 맘에들어서 후기 남기려고 회원가입해서 하루 더 예약했어요 ㅎ와이프랑 자주 여행다니는데 그동안 가본 숙소중에 제일 깔끔하고 전부 다 맘에든다고 칭찬 받았네요 ㅋㅋㅋ방문 열자마자 금연숙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깔끔한 향이 입실하는 순간부터 기분 좋았구요로비 스낵바에 왠만한건 다 있어서 오밤중에 멀리 편의점 안가도 되는게 꽤 편하네요이틀간 머물고 집에와보니 드라이기를 놓고왔네요 ㅠㅜ전화드려보니 잘보관해주셨고 집이 경기도라 찾으러 가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택배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귀찮은 일일텐데 오히려 당연하다는듯이 끝까지 친절하게 해결해주시네요덕분에 여러가지로 좋았던 부산 여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