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당항) 오션판타지

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해요.조식서비스 감동이었어요~^^

넘 기분좋은 모텔아침조식 짱

이동네에서 제일친절하고 깨끗합니다조식도 너무푸짐하고좋았습니다

놀랍고 신기한 곳입니다 체크인하러 갔을때 사장님이 안계셔서 전화드렸더니 데스크에서 키 가져가라고 하셨어요 방은 사진과 같았어요 방을 둘러보니 수건이 없어서 다시 문의 드렸더니 3층에 수건 있다고 가져다 쓰라고 하셨어요 수건 걱정없이 써서 좋았어요 방은 오션뷰였구요 숙소 가까이 식당이 조금 있었고 조금 걸어가면 식당들이 더 있어요 남당항까지는 차로 5분정도이고 해안가를 따라 걸어가면 35분 정도 걸립니다 노을보면서 천천히 걸어가니 좋았어요 아침에 사장님이 토스트와 커피, 물을 문고리에 걸어두고 가셨어요 아침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놀랐지만 조식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퇴실하다가 온돌방 슬쩍 봤는데 온돌도 괜찮은거같아요 만난적은 없지만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샤워기 수압이 좀더 강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바다가 눈앞에 보여서 좋았고 화장실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에어컨 잘되어서 좋았어요 ㅎㅎ 다만 침구류나 바닥은 깨끗하지만 가끔 보이는 거미줄같은것만 잘 관리하시면 더더깨끗해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전에 만들어주신 프렌치토스트와 커피덕분에 맛있게 먹고 퇴실시간까지 여유롭게 좀 더 잤어요! 감사히잘먹었고 잘 쉬다 갑니다:)

앞에 바로 바다도있고 천북굴단지랑도 차량으로 10분정도예요. 건물 겉이 노후화되있지만 실내는 담배냄새도 안나고 깔끔합니다. 일출보러 급하게 예약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ㅎㅎ 덕분에 따뜻한 숙소에서 잘쉬다갑니다.

숙소자체가 낡긴했지만 깨끗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잘 이용하다 갑니다! 방도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구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문고리에 토스트 걸어두시고 가셔서 감동이었습니다 ㅎㅎㅎ

사댱님이 너무 친절하세용 아침에 모닝토스트도 넘나 맛있게먹어서용외관이나 안에 내부는 조금 노후되었지만 방안에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서 편히 쉬었다갔어용

외관은진짜엄청낡았어요ㅡ근데사장님친절하시고ㅡ아늑하게잘잤어요ㅡ조금추웠는데 ㅡ 전기장판있는걸 몰랐어요ㅡ저희가 ㅡㅡ

주위에 호텔이 몇군데 없어서 바다근처 예약!음..오래된건물이다보니 시설이 좋진 않았지만 뵌적없는 (통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ㅎ